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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윤 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첫 출근…투명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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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여섯 달 만에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처음으로 출근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까지는 한 5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남동 관저 보수 과정에서 특혜 시비도 있었던 만큼, 앞으로 투명한 운영이 관건입니다.

이 내용은, 최고운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탄 차량이 한남동 관저에서 나옵니다.

서초동 사저를 벗어나 취임 6개월 만의 첫 관저 출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