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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트위터 직원 절반 자른 머스크…"다시 돌아와 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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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뒤 대량 해고에 나섰죠.

그런데, 필수 인력까지 자른 것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돌아오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기사로 함께 보시죠.

트위터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전체 직원의 절반 정도인 3천700명을 해고했습니다.

상당수 직원이 사내 이메일 사용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해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죠.

그런데 트위터가 해고 직후 직원 수십 명에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