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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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일(이하 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에서 1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 78위에 랭크됐다. 아이브는 이 곡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최고 순위 20위까지 올랐고, ‘빌보드 글로벌’에선 최고 순위 9위까지 오른 바 있다.
아시아의 주요 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아이브는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에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일레븐(ELEVEN)’이 9위로 역주행했고, ‘애프터 라이크’도 43위로 안착했다. ‘히트 오브 더 월드(HITS OF THE WORLD)’ 싱가포르 차트에 ‘애프터 라이크’가 25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고, 한국 차트에선 ‘애프터 라이크’로 5위로 10주째, ‘러브 다이브(LOVE DIVE)’ 10위로 27주째, ‘일레븐’이 22위로 26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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