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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사과한 윤 대통령, 연일 조문…"국정조사로 밝혀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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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6일째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위로예배에서는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에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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