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20분 거린데…용산서장의 '1시간 21분' 미스터리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2.11.05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