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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입장 낸 이상민 장관, 거취 묻자 "월요일 국회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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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참사는 경찰을 미리 배치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오늘(4일) SBS 취재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다음 주 국회에 나가서 자신의 거취를 비롯해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