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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한미 최대 규모 공중훈련…북한 "강화된 다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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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가 어제(31일)부터 최신예 F-35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200대 넘는 군용기를 동원해 최대 규모의 공중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은 '보다 강화된 다음 조치'를 고려하겠다는 담화로 맞불을 놨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적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스텔스전투기 4대의 편대 비행.

일본 이와쿠니 기지에서 군산 미 7공군 기지로 날아온 미 해병대의 F-35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