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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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드론 조종·정비·촬영 3가지 과정을 통합해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구 지역 최초로 기획 및 운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의 항공드론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 대학교 HiVE센터가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7명의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2종)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HiVE센터는 대구시 남구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평생직업교육 고도화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및 신중장년을 대상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은 국가자격증인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2종을 비롯해 민간자격증인 드론 정비사 2급과 드론조종항공촬영전문가 2급까지 총 3가지 드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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