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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주 전과는 '딴판'…용산구청은 왜 손 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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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당 지자체가 제 역할을 했는지도 짚어볼 부분입니다.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서는 차량 통제 같은 기본적인 안전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개최자가 따로 없다 보니까 구청도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내용은, 박찬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19 신고가 빗발치던 압사 참사 직후 이태원역 일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