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펠로시 미 하원의장 남편, 괴한에 피습…"펠로시 노린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남편이 자신의 집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가 원래 펠로시 의장을 노렸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샌프란시스코 자택입니다.

현지 시각 28일 오전, 자택에 있던 펠로시 의장의 남편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