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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독신남의 '160억' 재산…존재도 모르던 119명 친척들에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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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평생 존재도 모르고 살았던 먼 친척으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독신남의 160억 유산'입니다.

지난 2016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시카고 남성의 유산 160억 원이 이름도 모르던 119명의 친척에게 배분될 예정입니다.


조지프 스탠케익이란 이름의 이 남성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홀로 검소한 생활을 해왔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