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취임 날 법정 간 이재용…편법 · 논란 얼룩진 3세 승계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입력 2022.10.28 0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