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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명작을 선명하게…'4K 리마스터링' 과거 영화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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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극장가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이라는 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필름 영화를 디지털로 바꾸고 화질과 음질을 개선했다는 건데, 한국 영화도 요즘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2000년대 초반까지 상업영화 제작에 널리 쓰였던 35mm 필름을 걸고 한 프레임 한 프레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