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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서울 올림픽 유치전 시동…스위스서 IOC 위원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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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을 순방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스위스 현지에서 IOC 위원장 등을 만나 서울이 올림픽 개최에 준비된 도시임을 알렸습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

이곳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비공개로 면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