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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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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외 악재에 우리 경제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 나라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각자도생의 길을 가면서 여러 가지 악재가 태풍처럼 몰아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돛의 방향을 바꿔 앞으로 나아갈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를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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