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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청년 · 서민층에 공공분양 50만 호"…구체적 계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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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년과 서민층에게 공공주택 50만 호를 공급할 구체적 계획이 나왔습니다. 시세가 5억 원쯤 되는 집을 당장은 7천만 원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윤하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옛 택시차고터.

곧 이곳에는 청년용 공공주택이 들어섭니다.

이렇게 군데군데 수풀이 나있고 텅 비어있기도 한 이 땅에는 내년 상반기에 210호 공공주택이 새로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