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네스앤텍 대표 |
[파이낸셜뉴스] 네스앤택은 대학교 연구실에서 연구를 시작해 20여년간 무인기만을 개발하고 있는 연구 개발 중심의 회사다. 개발 초기에는 없어서 직접 개발하던 것들은 드론의 핵심이 기술됐고, 이 기술들이 이제는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국가 주요시설을 점검하기도 하고 군에서는 '경계용 드론'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을 항공 영상 취득용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소방은 소화탄 투하 혹은 구난 튜브 전달, 군은 표적의 타격을 위한 투하 등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도움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네스앤텍은 대한민국의 드론 산업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기성 네스앤텍 대표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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