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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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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국 경제 우선주의, 일본의 엔화 약세, 북한의 도발, 이제는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까지, 이런 외부 악재들에 우리 경제의 암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 있는 돌이 누구에게는 걸림돌이지만 누구에게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숨 고르고 희망의 디딤돌을 발판 삼아 힘찬 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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