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앞에 있는 돌이 누구에게는 걸림돌이지만 누구에게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숨 고르고 희망의 디딤돌을 발판 삼아 힘찬 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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