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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10원마저 치열하게 경쟁…'명당' 주유소까지 줄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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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가가 크게 뛴 기간, 정유사들이 천문학적인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기름을 파는 주유소 사정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또, 기름이 필요 없는 전기차가 는 것도 영향을 미치면서 장사 잘되던 주유소마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곳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원효대교, 지하철 1호선 대방역으로 이어지는 여의도 오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