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북한이 최근 포격 도발의 빌미로 삼은 주한미군 포병 사격 모습을 공개하며 일상적 훈련임을 강조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제210 야전포격여단 제18 야전포격연대 소속 부대원들이 '로켓밸리'에서 일상적 훈련을 했다며 다연장로켓포 사격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로켓밸리는 우리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의 '담터진지'에 해당합니다.
앞서 북한은 주한미군의 다연장로켓 사격훈련을 '군사적 도발'로 트집 잡으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대규모 포격 도발을 여러 차례 감행했습니다.
#9·19_군사합의 #포격도발 #북한 #주한미군 #로켓밸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