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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김동연 표 '기회소득' 시동…첫 지원은 문화예술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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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동연 경기 지사가 이른바 '기회소득'이라는 새로운 소득 정책을 문화예술 분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가 만만치 않아서 적잖은 도전이 예상됩니다.

한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첫 개인전을 여는 등 올해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나선 신인작가 조정은 씨.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보니 재료비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은 큰 고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