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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친절한 경제] "지금 예금 가입하세요"…단기간 이자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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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제(19일) 은행 다녀오셨다고요?

<기자>

네, 정기예금 만기 날이라서 좀 다녀왔습니다.

<앵커>

그런데 하필이면 왜 어제입니까?

<기자>

이게 기준금리 올린 지 딱 5거래일째인데 그때쯤 기준금리가 반영이 되거든요.

그래서 수신금리 오르는 거 맞춰서 일부러 만기 날짜를 그렇게 잡았는데요, 예금 재예치하면서 만기날을 1개월 10일 뒤인 다음 달 29일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