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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서해 피격', 文도 수사 대상?" 묻자 지검장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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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박찬근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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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격 서욱 구속영장

박찬근 / SBS 법조팀 기자
"노영민, 탈북 어민 2명 강제 북송 의혹으로 검찰 출석"

김상일 /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감사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수사 신중해야"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송경호, 김의겸에 사감 있는 듯...국감 관례 어긴 공격적 답변"

● 어제 법사위에서는?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김 여사 의혹, 문 정부서 2년간 조사…검찰 수사 지켜봐야”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국민들, 검사 간 ‘내 식구 감싸기’ 문화 의심…검찰 인식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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