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랑사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픽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픽셀은 19일, 쿠카 게임즈(Qookka Games)와 그랑사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게임을 출시한다.
각 마켓 사전등록과 게임 공식 사이트 오픈 등을 시작으로, 연내 현지 앱마켓(모바일) 및 자체 클라이언트(PC)로 서비스한다.
쿠카 게임즈는 2012년 설립된 홍콩 게임사로, 국내에 삼국지 전략판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엔픽셀 관계자는 "현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파트너사를 통해 그랑사가의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랑사가의 IP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로, 작년 1월 국내 출시에 이어 11월에 일본에 진출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