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믿었던 딸기·초코우유의 배신…흰 우유는 안 들어간다? SBS 원문 한지연 기자(jyh@sbs.co.kr) 입력 2022.10.19 10:14 최종수정 2022.10.19 1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