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답했다" 면담 직후 초교 없는 섬 발령…딸과 생이별 SBS 원문 박찬범, 김보미 기자(cbcb@sbs.co.kr) 입력 2022.10.17 20:43 최종수정 2022.10.17 21: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