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를 탑재한 이중연료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건조해 동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고망간강은 기존 소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강도와 내마모성에 있어 이점이 큽니다.
이번 개발로 그동안 외국 원천기술에 의존해 온 LNG 화물창 제작도 국내기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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