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자막뉴스] 권고도 무시한 회장님의 10억짜리 '한강뷰' 사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회장과 대표이사의 사택으로 쓰겠다며, 회삿돈으로 10억 원가량의 전셋집을 구해 제공했습니다.

4년 전 해양수산부가 사택 제공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는데 무시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형래 기자(mr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