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전거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든 것도 모자라 자동차 운전자에게 손가락 욕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끼어들고 '손가락 욕'입니다.
얼마 전 강원도 강릉시의 한 회전교차로입니다.
제보자인 자동차 운전자 A 씨는 회전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빠지기 위해 2차선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이때 갓길을 달리던 자전거 두 대가 갑자기 A 씨 차 앞으로 끼어듭니다.
A 씨가 급정거하면서 충돌은 피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는 듯했는데, 이후 자전거 운전자의 태도가 더 논란이 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끼어들고 '손가락 욕'입니다.
얼마 전 강원도 강릉시의 한 회전교차로입니다.
제보자인 자동차 운전자 A 씨는 회전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빠지기 위해 2차선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이때 갓길을 달리던 자전거 두 대가 갑자기 A 씨 차 앞으로 끼어듭니다.
A 씨가 급정거하면서 충돌은 피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는 듯했는데, 이후 자전거 운전자의 태도가 더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