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진입로, 출근길 문답 회피 아냐"…정면 반박 SBS 원문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입력 2022.10.11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