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위례신도시에 이어 대장동에서도 아파트 분양을 대행했고, 김만배 씨와 100억원의 돈거래를 한 이씨를 상대로 비리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이기도 하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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