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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김정은 "적과 대화할 필요 없어"…전술핵부대 직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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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동당 창건 77주년 기념일인 오늘(10일)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 군사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성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북한의 노동당 창건 77주년 기념일, 김정은 총비서는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며 최근 공세적인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