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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 하원의원 "동맹국인 한국 얼굴 정면으로 한 방 먹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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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행히 미국 의회 안에선 이 법이 졸속처리됐고 한국에 불리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동맹국인 한국을 정면으로 한 대 때린거란 비판도 나왔습니다. 다만, 미국 야당의 입장이라 후속대책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워싱턴에서 박현영 특파원입니다.

[기자]

크리스 스미스 미국 하원의원은 IRA가 북미산 전기차에만 세제 혜랙을 주는 것은 차별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