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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 국정 지지, 29%로 반등...2주 연속 하락세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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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9%로, 지난주 해외순방 직후보다 5%p 상승하며 하락 추세에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천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5%p 오르며 2주 동안의 하락 추세에서 벗어났습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63%로 같은 기간 2%p 떨어졌고, 나머지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