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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7% 이자에 새벽줄‥은행 예적금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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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동산과 주식 시장 침체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중 자금이 예·적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김지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전 유성구의 한 상호금융기관.

오전 9시 문이 열리기 전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자 대형 천막과 의자까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