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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부산 찾은 양조위 "송강호 · 전도연과 함께 연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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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량차오웨이, 양조위와 올 12월에 개막하는 기대작 '아바타 속편'에 눈길이 쏠렸는데, 영화제 현장에서 이주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얼마 전 내한했던 '탑건'의 톰 크루즈와 동갑이고 키도 같은 량차오웨이, 즉 양조위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데, 두 배우의 분위기는 역시 많이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