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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후 음주사고 증가... 경찰 "내일 밤부터 집중불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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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 이후 부산지역에서는 새벽시간대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심야·새벽 시간대별 음주교통사고는 오전 0~2시에는 전년 대비 41% 증가(2021년 54건→76건), 오전 6~8시에는 100% 증가(16건→32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후 10시~밤 12시 사이 음주교통사고는 오히려 30%(121건→85건) 감소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단속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하기 위해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은 오는 8일부터 심야·새벽 시간대에 시작되며 부산 시내 전역에서 불시단속을 집중적으로 할 전망이다. 장소도 수시로 변경해 탄력적이면서 가시적 활동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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