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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차량대금 18억 원 '꿀꺽'...현대차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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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부산에서 현대차 영업사원이 차량 대금을 개인 계좌로 빼돌리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확인된 피해 금액만 18억 원이 넘는데, 영업사원의 사기 행각을 회사가 책임져야 하는지, 차상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현대차 대리점에서 차를 계약했다가 돈을 떼인 사람들이 집회를 열었습니다.

차량 출고를 빨리해주고, 할인까지 해주겠다던 영업사원이 개인 통장으로 돈만 챙기고 차는 주지 않자 현대차에 항의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