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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앱으로 스마트폰 '최저가' 견적…법 따로 현실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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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마트폰 하나 사려면 보통 100만 원을 넘는데, 일부 매장에서는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를 훨씬 싸게 팔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가격 비교한 손님들에게만 통신사들이 웃돈을 얹어주고 있는 건데, 수십만원 씩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관련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성진 기자의 보도 먼저 보시겠습니다.

<기자>

최신 스마트폰을 역경매로 살 수 있다는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