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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악실험실 INCUBATOR’ 시리즈, 내달 국립극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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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 (주)드로잉더뮤직이 주관하는 2022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국악 예술인·단체 육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된 다섯 팀의 신진국악인들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국립극장(하늘극장)에서 팀별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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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진국악실험무대 기악 부분 주관사인 드로잉더뮤직은 ‘청년국악실험실 INCUBATOR’라는 주제로 신진국악인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인큐베이팅(Incubation)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열한 음악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고 활동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 차례의 워크샵과 1:1 팀별 멘토링을 통해 공연의 음악적 방향을 설정하고 무대 연출, 편곡 방향, 프로그램 선정, 포스터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전통을 바탕으로 각 팀의 개성을 반영한 참신한 국악 무대를 개발하고자 총예술감독에 이건석 (단국대 교수), 각 팀의 멘토로 원영석 (이화여대 교수), 이동훈 (충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강은일(단국대 교수), 전인근(충남문화재단 이사) 등 각 분야의 권위 있는 멘토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의 주관 단체인 (주)드로잉더뮤직의 권혜연 대표는 “국악계 실력 있는 신진국악인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만들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국악의 발전과 미래를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의철 가단, 가야금앙상블 수담, 힐금, 김대환, 하동민 등 실력 있는 MZ 국악인들이 신진국악단체로 참여하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전석 20,000원으로 국립극장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특별히 국악방송에서 중계를 맡아 다섯 팀의 공연을 TV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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