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국내에서 1천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자사의 모바일 농장 경영게임 ‘레알팜’의 10주년을 맞이해 메타커머스 ‘레알팜마켓’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정식 출시 10주년을 맞이하는 ‘레알팜’은 국내 유저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와 할인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농가에게는 구매자와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농장 경영게임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회사측은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농산물전용쇼핑몰 ‘레알팜마켓’을 열고 모바일게임과 쇼핑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MOU를 체결,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 육성품종과 지역특화작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산물 유통과 게임을 잇는 새로운 메타커머스 플랫폼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레알팜 유저는 도깨비 특가, 이장님 특가 등 매우 저렴하게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농부에게 응원의 글을 남기거나 문의해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일반 방문객도 국내육성품종이나 지역특화작물 등을 ‘레알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쿠폰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주년 기념 출석판 이벤트를 진행, 접속만 해도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농산물 실물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포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귀여운 레알리 귀농 라이프 이모티콘도 100% 무료로 지급된다.
아울러 5일부터 진행되는 친구 추천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중 추천인과 신규 유저를 동시에 추첨해 200명에게 실물 상품 1박스와 인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향후 네오게임즈는 기존에 추구해왔던 게임과 현실이 연결된 메타버스를 확장, 모바일게임과 쇼핑이 결합된 ‘메타커머스’를 추구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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