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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서도 '음력설' 쇤다…공휴일 공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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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턴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누구나 음력 설날에 쉴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 법안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가져오는 다양성과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하고, 모든 캘리포니아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