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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의 부두에서 급수선 탱크 페인트칠을 하던 작업자 A씨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탱크 내부로 진입해 작업자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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