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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장 난동으로 최소 1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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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에서 현지시간 1일 밤 열린 축구 경기에서 팬들의 난동으로 최소 129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동부 자바 말랑 리젠시의 칸주루한 구장에서 '아르마 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축구팀 간 경기가 끝나고 나서 발생했습니다.

경기에서 홈팀인 아르마 FC가 3대 2로 패하자 흥분한 아르마 FC 서포터스 약 3천 명이 경기장 내로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