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박수영, "100번 들어도 바이든"이라는 <조선> 칼럼니스트에 "한심한 평론가"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2.10.02 11:2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