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를 통틀어 재정비 사업을 시작하는 첫 단지다.
1기 신도시는 노태우 정부 당시 입안된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5곳으로, 조성 30년을 넘기면서 노후화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커지며 재정비 요구가 제기돼왔다.
국토교통부는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정비 마스터플랜 용역을 맡겨둔 상태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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