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러 거부'에 결의안 무산…국제사회 규탄 잇따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의 합병을 선언하자 국제사회의 강력 규탄과 경고가 잇따랐습니다.
다만,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습니다.
김하희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합병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습니다.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 유엔 주재 미국대사:
위협이나 무력을 사용해 다른 국가나 영토를 병합하는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원칙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바실리 네벤츠 / 유엔 주재 러시아대사: 안보리가 이사국 하나를 직접적으로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사례를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