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부서지고, 주변 곳곳에 파편이 튀어 있다. 이날 화재로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내 아세톤 반응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약 4시간 만인 오후 6시 20분경 진화됐다.
화성=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