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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찍은 추상화…이탈리아 사진가 '프랑코 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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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멋진 풍경을 봤을 때 우리는 '그림 같다'고 이야기하죠. '이탈리아 사진 거장' 프랑코 폰타나의 작품이 꼭 그런데요.

마치 한 폭의 회화 같은 그의 작품을 박소영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 마크 로스코의 색면 추상. 대가들의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모두 프랑코 폰타나의 사진입니다.

1930년대에 태어난 이탈리아 사진 거장 프랑코 폰타나는 추상처럼 보이는 풍경 사진으로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