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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 헤르손·자포리자 독립국 승인…병합 사전절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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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서명 공개…돈바스에도 이미 침공 전 일방선언

푸틴, 우크라 내 자칭 독립국 4곳과 오늘 합병조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를 독립국으로 선언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들 지역을 자국 영토에 병합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독립국 승인 내용을 담은 포고령에 29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서명은 30일 크렘린궁에서 열리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4개주에 대한 병합조약 체결식을 앞두고 이뤄졌다.